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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집회 무료로 섬겨요

찬양, 율동, 간증 등으로 복음을 전하는 음악 선교단인 ‘노래하는 순례자’가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아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 기관 등 30곳을 대상으로 무료로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집회 성격과 일시, 장소, 규모 등 상관없이 찬양팀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내와 해외 등 ...(2011-05-12)

최홍준 목사, 서울 중앙지검 출두

이승헌의 비교육적 뇌호흡으로부터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을 보호하기 법정투쟁하고 있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최홍준 목사는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4시간의 조사과정에서 최홍준 목사는 시종일관 이승헌의 뇌호흡의 비교육성과 사이비성 종교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이승헌의 비도덕성을 부각시...(2011-05-12)

“거룩한 다음세대여 일어나 부산을 변화시키자”

2006년 성령강림절날 1만5천여명의 청년들이 벡스코에서 밤을 새워 기도하며 부산의 영적 흐름을 바꿨던 ‘어게인 1907’. 올해는 6월 12일 수영로교회에서 개최한다. 이에 어웨이크닝 연합기도회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가 부활절인 24일 오후 7시 부전교회에서 개최됐다. 부산시내 20여개 교회에서 ...(2011-05-12)

부활절은 어른세대가 연합해 예배드린다면 성령강림절은 다음세…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영호 목사. 소명교회)는 24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산지역 1,500여 교회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사이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예배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최홍준 목사의 환영사와 정의화 국회부의장, 허남식 부산...(2011-05-12)

크리스찬은 회식자리에서도 사역하듯이!

원용일 목사(직장사역연구소 부소장) ‘회식자리에서도 크리스천답게 행동할 수 있을까?’ 아마도 우리나라 크리스천들의 세상살이 고민거리 첫 번째나 두 번째일 것이다. 특히 상명하복의 폐쇄적 직장문화로 술자리를 통해서나 억압을 탈피하는 것으로 생각해온 술자리 전통을 생각할 때 우리 크리스천들을 더욱 고민되...(2011-05-12)

일터사역 지도자 대회 6월 9일(목) 개최 (2011-05-12)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문화를 통해 복음 제시 (2011-05-12)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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