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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활절 맞아 사랑의 쌀 5천포대 전달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정필도 목사. 본부장 최홍준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고유가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미자립교회와 기관 등 300여 곳에 사랑의 쌀 5천여포대(10kg. 1억2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23일 홈플러스 해운대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지역교회...(2011-05-12)

일본 재난, 일본 요한교회 봉사단과 선교사들 지원키로

4월 21일 성시화집행위원회 가져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을 위해 복구지원에 참여하고 현지교회와 선교사들을 돕기로 하고 내년 ‘IWT 부산’ 사역에 함께하기로 했다. 또한 법조인단을 구성해 이단과 사이비로 인한 기독교의 피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11-05-12)

5월 12일 다음세대 복음화 세미나 개최

‘다음세대 복음화 전략세미나’를 5월 12일 수영로교회에서 개최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IWT코리아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 차세대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각 교회 담임목사, 청소년사역자, 교회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강사는 마크 앤드슨 목사(국제 IWT 총재)와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2011-05-12)

쓰나미로 파손된 교회들 위한 기도

OMF의 젠트 선교사와 엘리엇 선교사 두 분이 계속 피해지역을 돌면서 재난상황을 알려오고 있습니다. 태평안연안의 도시 오오후나토에도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가 있었는데 오오후나토 성서침례교회는 예배당의 강단에 걸린 십자가 밑에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간 자국이 벽에 선명하고 모든 ...(2011-04-08)

“지진 피해 지역에 454개 교회가 있었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9.0의 강진과 10미터 규모의 대형 쓰나미가 수만명의 사상자를 낸 가운데 일본 선교사들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단 한국인 선교사의 정확한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에 세워진 많은 교회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복음선...(2011-04-08)

"힘내세요 일본"… 부산 교계 구호품 전달 (2011-04-08)

섬김을 통한 기업경영, 대림전기공업(주) (2011-04-08)

“전도로 부흥하는 모델교회 만들 것”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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