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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묵상
기사 작성일 : 11-08-17 13:56
어려울 때 먼저 마음을 다스리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세기 13:8-9)

묵상 )
 살다보면 마음 상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서운한 표정을 감출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억울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합니다. 화가 나서 견디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일을 할 때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그런 마음 상한 한 사람, 아브라함을 만납니다.
더구나 그는 아랫사람이고 조카이기도 한 롯에게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벧엘 근처에서 정착했을 때 그와 롯의 종들이 갈등을 겪었습니다.
가축들이 많아져서 함께 지내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은 롯과 분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롯은 먼저 땅을 선택해 떠나라는
아브라함의 속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않은 듯 한 번의 사양도 없이
요단강 동편의 좋은 땅을 택해 떠났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은 서운했을 겁니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고 배포 있게 이야기했지만
 한 번이라도 조카가 양보해 주기를 원했을 겁니다.
문제는 이런 일을 겪으면 마음에 아픔과 상처가 생기고 결국 원망과 미움이
쌓여가는 것입니다. 이 때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도 분명 사람인지라 서운한 마음이 들었겠지만 ‘이렇게 나를 서운하게 하는
롯이 누구인가? 내 조카 아닌가? 남도 아닌 내 핏줄인데 어쩔 것인가?’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내 마음부터 먼저 다스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때 하나님이 적절하게 위로해 주십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14-15절).

기도)
어려움 그 자체에 집중하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달리 생각해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비전을 상기하게 도와주시옵소서. _by 방선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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