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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로 전해진 따뜻한 겨울
기사 작성일 : 10-02-08 16:08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랑의 쌀’75,000kg 전달
12일 수영만요트경기장서 300여 곳에 나눔식 가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목사)를비롯, 부산기독교계가 전개한‘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겨울철 날씨처럼 얼어붙은 이웃들의 마음속을 따뜻하게 녹였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1월 12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지역 내 구호단체와 무료급식소를 비롯, 새터민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사랑의 쌀 75,000여 kg을 직접 전달하면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사랑의 쌀’은 지난해11월부터 두달간 부산지역 교회들과 시민들이 성도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통해 1억2천여만원을 모금했다. 최홍준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는 “하나님의 사랑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행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고 말했다.

새터민(탈북자)사역을 하고 있는 고동윤 목사는“새터민들의 정착자금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추운 겨울에도 난방도 되지 않은 곳에서 생활하는 새터민들에게‘사랑의 쌀’은 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줄 것”이라며 기뻐했다.

이날 전달된 75,000여 kg의 쌀은 부산시내300여 곳의 구호단체와 무료급식소,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장애인단체, 독거노인등생활보호대상자 뿐만 아니라 최근 어려워진 경제사정으로 인한 신빈곤층까지 확대해 전달됐다.

문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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