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인사말  |  연혁  |  성시화네트워크  |  조직도  |  국내외현황  |  오시는길

 
“성장병이 교회학교 망친다. 양육과 예배를 가려쳐야…”
기사 작성일 : 11-02-09 15:06




교회학교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고민을 나누고 개교회별로 맞는 맞춤형 교육환경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박영수 목사(한국교회교육컨성팅 대표. 사진)는 “성장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양육을 통한 건강한 교회라야 부흥이 가능하다”며 특히 “아이들에게 예배를 가려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시스템, △목표, △교사훈련 등 3無의 한국교회 교육이 다음세대의 위기라고 지적했다.
교회학교 현장에서 교육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다보니 그때마다 교회운영과 담당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져 유치부에서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연속성 없는 교육으로 인해 양육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교사가 90% 이상이 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박 목사는 “통상 교회에서 1년에 한두 차례 실시하는 교사세미나 등은 교회 목표는 채워줄 수 있을지 몰라도 교사의 갈급함은 채울 수 없다”며 “각 교회에 맞는 교육프로그램과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4개 교회를 컨설팅한 박 목사는 “목회자들이 컨설팅(진단)을 자신의 목회를 평가 받는 느낌을 가져 꺼려하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라며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다음세대를 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영수 목사가 제안하는 교회교육 자가진단법

1. 교사들이 공과 이외에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 있다    □ 일부 있다    □ 없다
2. 유치(유아)부에서 고등부까지 양육의 연계성이 있는가?
  □ 있다    □ 일부 있다    □ 없다
3. 아이들 개개인을 케어(care)하고 심방하는 일대일양육카드가 있는가?
  □ 있다    □ 일부 있다    □ 없다
4. 교사들의 자질과 사명감을 위해 어떤 훈련을 하고(받고) 있는가?
   
목록으로   맨위로

오늘 : 0
어제 : 0
최대 : 0
전체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