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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타 종교에 비해 사회적 기여도 크다
기사 작성일 : 10-02-09 16:15

교회의 대사회 봉사활동… 사회복지 45%, 장기기증 80%
서해안 기름유출 봉사자 70만명… 전체 봉사자 중 57%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 윤실, 우창록 이사장)은 1월 15일 <2009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 김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통해 교 회가 타종교보다 사회적 기여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각 종교별 기여도및한 국교회의 기여 현황과 활동 그리고 각 주요 종파 활동을 분석했다. 지난해 기윤실이‘한국교회 신뢰 도’를 측정한 결과, 향후 개신교의 신뢰 향상을 위한 노력은‘봉사 및 구제활동(60.3%)’항목이 우세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서는 ▲사회 복지 ▲교육 ▲대북지원·해외원 조 ▲의료 ▲나눔운동·자원봉사 등 각 종교별 기여도 및 한국교회 의 기여도 현황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해 정리했다.

▲종합사회복지관 188개(45%) 사회복지면에서 전국 종합사회 복지관의 종교별 운영주체를 분류 한 결과, 총 414개소 중 가장 많 이 분포한 교단은 45%를 차지한 개신교(188개소)였다. 공동 2위 는 각각 12%인 가톨릭·불교(각 각49개소)였다.

▲지역아동센터 1601개(53%) 교육면에서는 전국 지역아동센 터 3013개 중 절반 이상은 개신 교(1601개)가 운영하고 있었다. 교육과학기술부 자료에는 종교단 체별 초·중·고등학교 운영 현황 결과 총 361개소 중 개신교가 259개소로 거의70% 이상을 차 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북지원단체 22개(28%) 통일부에서 밝힌 대북지원민간 단체는 총 79개 가운데 22개는 개신교였다.

▲해외원조단체 17개(36%) 해외원조단체협의회 자료에 따 르면 해외원조단체는 총47개 중 개신교(17개)가36%를 차지했으 며, 무교(16개)가 34%였다. 종 교계 관련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총 169개소 중 천주교(81개소)가 48%였으며, 이어 개신교(49개 소)가 29%를 차지했다.

▲장기기증 등록자 23만명(80%)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자료에 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 중 무교 와 종교가 확인되지 않은 등록자를 제외한29만4888명 중 개신교 (23만 4773명)가 약 80% 가 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서해안 봉사 70만명(57%) 한국교회봉사단(김삼환 대표)에 따르면 지난 태안 기름 유출 사건 으로 참여한 봉사자들은 총122만 6730명 중 약 57%를 차지하는 교단은 한국교회(약 70만 명)였 다. 이 자료는 기윤실이 지난해 10 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 터넷 검색, 전화 및 관련 단체에게 자료를 요청해 제공받은 것을 근거 로 했다.

문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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