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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로 부흥하는 모델교회 만들 것”
기사 작성일 : 11-04-08 14:28

3명으로 시작, 개척 5개월 만에 70명… 목사가 앞장서 전도
5개 대학교 한해 신입생 1만 5천명… 3월 한 달간 총력전도

최근 교회성장연구소에서 발표한 교회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교회 92%가 정체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지난 10월 개척하여 인근 5개 대학 6만명의 학생과 한해 1만5천명의 신입생을 전도하기 위해 목숨 거는 교회가 있다. 대연동 경성대 근처에 위치한 말씀교회(김두식 목사. 고신대 교수)는 장인, 장모와 함께 3명이 첫 예배를 드린 후, 5개월이 지난 3월 현재 70여명의 성도로 성장하면서 다음세대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부산 경남지역은 개척하기가 대머리에 핀 꼽기보다도 힘들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교회 개척하기가 힘든 지역입니다”
몇 년전 부산 영주동 모자이크교회를 담임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이민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김두식 목사가 지난 해 한국으로 들어와 교회를 개척했다. 지금 개척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김 목사는 여러 곳을 살피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대연동 경성대 근처에서 교회를 세웠다. 교회 이름도 바른 말씀만 전하라는 뜻의 ‘말씀교회’다.
“통상 대학가 근처는 아파트 단지가 없고 아파트 단지가 있는 곳에는 대학이 없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근처에 5개 대학 6만여명의 학생들이 있고 앞으로 3,500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인 이곳에 개척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개척교회가 그렇듯 가진 물질은 없고 사람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경성대 근처에서 제일 큰 건물을 빌려 장인과 장모 그리고 김 목사 3명서 시작한 예배가 매주 2~3명씩 전도되면서 5개월이 지난 지금은 70여명이 매주 예배드린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것은 전도로 크게 부흥하라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제일 앞장서 전도합니다”
김 목사는 큰 교회 담임할 때보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매년 1만5천명의 대학 신입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위해 수만장의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준비했다. 3월 한달간은 CCM가수를 초청한 찬양집회와 CCC 한국대표로 있는 박성민 목사 초청 말씀집회 그리고 필리핀 목사를 초청하여 영어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200명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말씀교회는 교회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말씀과 전도로만 나가는 교회다. 교회의 특징이라면 30~40대의 전문직 종사자(특히 영어 전문가)가 많고 전도를 하면서 간증도 넘쳐나 성도들의 헌신도가 뛰어난 점도 특징이다. 김 목사는 “전도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면 부흥한다는 모델교회를 만들고 싶다”는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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