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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지역에 454개 교회가 있었다”
기사 작성일 : 11-04-08 14:33
일본복음선교회 윤성혜 선교사


일본 열도를 강타한 9.0의 강진과 10미터 규모의 대형 쓰나미가 수만명의 사상자를 낸 가운데 일본 선교사들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단 한국인 선교사의 정확한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에 세워진 많은 교회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복음선교회 윤성혜 선교사는 “일본에 8000개 교회가 있는데, 이와테에 55개, 미야기에 135개, 후쿠시마에 143개, 이바라키에 170개가 있다”고 전했다. 지진 피해 지역에 454개 정도의 상당히 많은 교회들이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이 지역에는 86명의 선교사들이 활동 중이었으며 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를 당부했다. 일본 내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선교사는 총 1300명이다.
윤 선교사는 “현재 가장 긴급한 기도제목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에 따른 방사능 누출여부와 21만명의 이재민에게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기도를 요청했다. 또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불안한 상황”이라며 “490만 인구 중 기독교인은 9000명에 불과한 열악한 지역이지만 하나님이 이 지역의 영적 상황을 바꿔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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