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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파손된 교회들 위한 기도
기사 작성일 : 11-04-08 14:35
한국 OMF선교회가 보낸 일본 동북부지역 소식


OMF의 젠트 선교사와 엘리엇 선교사 두 분이 계속 피해지역을 돌면서 재난상황을 알려오고 있습니다.
태평안연안의 도시 오오후나토에도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가 있었는데 오오후나토 성서침례교회는 예배당의 강단에 걸린 십자가 밑에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간 자국이 벽에 선명하고 모든 실내는 밀려온 쓰레기들로 가득 찼습니다.
또 다른 해안도시 오오츠지시는 인구 1만7천명에 1만 명이 실종되는 가운데 시장을 비롯한 주요공무원들도 함께 실종됨으로 인해 도시행정기능이 마비되어서 응급구조요청이 타 도시와 마을보다 훨씬 늦어있다. 오오츠지 일본기독교단교회도 예배당 안까지 쓰나미가 밀려들어와 큰 피해를 입었고 해일 쓰레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나 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렇게 피해를 입은 교회가 앞으로 계속 드러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의 구호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마음에 주님의 평안이 넘치고 마음도 환경도 속히 회복되고 힘을 얻어서 함께 재해를 당한 수많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로 인해 주께서 주민들의 마음을 여시어 크리스천이 믿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모시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OMF 김승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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